“특정 자극에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어요”라는 현상의 근원

뇌가 인위적으로 해제되는 경험을 한 경우에는 최적 당시의 신경 흐름이 막히게 되면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특정 인지 기능을 실행할때 인위적으로 해제된 뇌영역에 의해 신경 흐름이 막히니 불편함이 느껴지죠.

인위적으로 반복적인 해제를 경험하면서 주요 뇌영역의 신경 흐름이 교란되어 신경망이 훼손된 경우, 불편함이 사라집니다. 신경 흐름이 되는 신경망 자체가 와해된 것이죠. (물론 뇌영역 활성화를 반복하면 복구되기도 하지만요)

이 경우에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조건이 완성되는데요.

본래의 불편한 느낌의 원인. 최적 상태의 신경망이 인위적으로 교란되어 불편함을 느낌
후속 조치. 교란된 신경망을 복원하는 것
효과. 불편함이 사라짐

이후의 불편한 느낌의 원인. 최적을 방해하고 교란된 신경망 상태가 되어 불편함을 느낌
후속 조치. 비활성화가 안된 신경망의 부분을 추가로 해제해서 아예 신경 흐름 자체를 느껴지지 않게 함
효과. 불편함이 사라짐

차이. 초기 상태가 무엇인가?

이러한 두 인과적 체험의 차이는 두 불편한 느낌이 다른 상태에서 기원합니다. 본래는 최적 상태에서 교란되어 불편함이지만, 이미 최적 상태가 교란되면 교란된 상태에서 불편함이 있게 되고, 교란된 신경망을 복원하면 본래의 불편함이 해소되는데, 교란되지 않은 신경망을 추가로 해제해서 불편함을 막는다는 것이죠.

이 두 경우의 차이는 불편함을 느끼는 초기 상태의 차이이고, 증상을 물었을때 “불편함이 사라졌어요”라는 말을 당연히 하게 되면 이게 해결 방법처럼도 여겨진다는 것이네요. 체험자는 당연히 뇌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 불편함에만 집중해서 말하게 되는데요. 이 경우에 내담자가 밀려있거나, 진료비가 들면 fMRI를 안찍어보게 되구요. 때로는 관찰 진입 시점에 이미 교란된 신경망으로 고정된 경우, “특정 자극에 반응하는 사람이 있어요”라는 말의 의미가 바뀌게 되죠. 특수한 체질이라구요. 실재로는 인위적인 교란에 피해를 받았는데요.

brainwash라고 간단하게 말하는 현상인데, 때로는 brainwash라는 말 자체로 이해가 안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저처럼 해설하지 않으면 체험자에게 오해가 있게 되기도 하네요.

타인에게 판단을 맡긴다라는 현상인데요. 이 경우에도 체험자의 체험에는

타인에게 판단을 맡기면 오해의 굴레가 재출현하게 되는 체험

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성적인 증상이 이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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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청색공책
청색공책은 모바일 앱 제작자입니다. 정보 제공을 겸하며 여가시간에는 사진을 찍습니다. 잡다한 글을 쓰고 유튜브에 영상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