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특수한 상황인데요. 지적인 능력이 있는 분들이 체현 리사이클이 동반된 체현이라면 어린 시절 학대받을때 어른들이 꼬드겨서 한 행동들 (베개싸움이 발전되어 침대위에서 주절대면서 장난처럼 보이는 행동 하기) 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네요. 그러면 그 행동을 할때 느낌이 조금 이상하지만, 다른 경우에는 지적인 능력이 지속된다는 것이죠.
이 경우에는 자동화되거나 스키마타화 되면 자제력이 없어지는 실천이 추천되는 조건과 겹치면 정말로 그 사람의 진짜 성격처럼 되는 것 같습니다.
심리학 개념어로 persuation이 이렇게도 체현이 됩니다.
프로이트의 진단 중에 회상기억이 가볍게 나타나는 현상 즉 노래가사를 바꾸어 부르는 것도 같은 특성이 있는 것 같애요. 어린시절에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창의력 교육을 해주시기 위해 가사를 바꾸어 부르는 것을 가르쳐주신 것을 배운 습관인데, 이게 엄밀히 보면 기억력과도 연관되게 바뀌는 것이요.
이런 증상이 전면화안되는 것이 대단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 경우에도 쎄한 느낌을 자제하는 이유가 됩니다.
비극에 대한 이해가 그래서 좋은 것인데, 정말로 성격나쁜 분들을 보면서 있게 되는 느낌이 정말로 사람을 희생시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