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물이 흘러가는 소리를 들어도 느낌이 없다

사람의 성격을 판단할때 감성적인 능력이 있는지의 판별이 중요합니다. 특별히 정신적인 난국을 경험한 것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첫판별시에는 정보가 부족하기에 그러한 측면이 있는데요. 많은 경우 성격이라는 것이 변하기도 해서 현재에 충실하자는 것과 조금이라도 연합된 판단이 있게 되면 결국에는 최종의미로 갑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느낌이 없다는 것과 감성적이지 않다는 것의 구별을 하는 노하우 같습니다.

예를 들면 개울물이 흘러가는 소리를 바이노럴 비트에서 포함시켜 듣게 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고난과 함께 살아도 보호받을 시절에 계곡에 간다든지, 방과후 활동을 하면서 개울물 소리를 듣고 감성을 나누던 경험이 있었다면 개울물 소리만 들어도 이에 대한 감성적인 연합 기전이 있게 되어 한결 유들유들해진다는 것이 판단의 대전제라서 입니다.

제 체험에 의하면 뇌 상태의 변화에 의해서 이 느낌이 사라지기는 하지만, 뇌 상태라는 것도 현상기술이기는 해도 최종의미로 귀결되기에 일단은 전제하는 것을 조금 더 배려있게 해두는게 필요한 것 같애요. 고난의 체험이 부정되는 그 과정은 단일하지 않고 고난의 가중이기에 그렇습니다.

우선 몰입이나 공감이나 대상이 감성적인 것이면 둘다 같은 근원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타인의 난국에 공감을 하는 것은 몰입과 같은 특수성의 하나이고 이에 대한 측정 척도로 개울물 소리를 들려주는데요.

고난 체험이 여러번의 난국으로 겹쳐지고, 가까워야 할 존재의 학대 지속에 의해 이루어진 경우, 학문적인 능력이 있다면 개울물 소리를 듣고도 아무런 정감이 안느껴지게 되는 행로를 거치게 됩니다. 이 경우에 느낌이 없다고 해서 그 사람이 비감성이라고 판단하지 않고 오히려 침착하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고 한다면 치유의 과정에서 그전의 고난체험으로 인해 있었던 정신적, 신체적 난국의 부작용을 줄이고 그의 장점으로 변화시켜 줄 수 있는 것 같애요.

이는 우연적으로 채택된 판단에 의해 있을 수 있기에 중요한데요.

일반화를

구명을 우선하느냐
규제를 우선하느냐

둘다 일반화되어 하나만 절대적이 되면 희생이 꼭 필함되듯이 장점을 살려주는 것만으로도 감성을 불러오지는 못하는 존재에게도 하나의 희망을 줄 수 있는 것 같애요.

많은 경우 “우연적 판단”이 필연적이 되는 경우도 있기에 더욱 장점을 봅니다. 물론 정말로 규제해야 할 때도 있지만요.

바이노럴 비트를 들을때도 “그냥 음악들어”와 같은 판단에 대해 저는 왜 그렇게 안하는지 설명이 되지만, 설명이 안된다고 해서 가능성이 없지는 않은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누구나 기저핵에 대해 단행본 하나로 설명하라고 하면 즉시 못하지만, 뇌의 중요성에 대해 모르는게 아니듯이요.

그래서 지향성이나 정체성의 논의와 같이 이론적인 전제가 될때 대체적으로 특정한 구명적인 방법을 주로 교육하려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바이노럴 비트에 대해서도 효력이 없다면 다른 조건에서 잘 되게 하는 발상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 체험에 의하면 복내측 전전두엽이 다른 뇌 영역 활성화를 방해한다든지 (극도의 극기상황에 의해 있게 됨) 두정엽과 측두엽, 기저핵, 해마, 대상회, 편도체 등의 기억과 표현에 연관된 뇌영역이 활성화되어 있어도 오랜 기간 경험해온 실패의 경험에 의해 뇌 활성화가 억제되게 되는 상태, 그리고 몰입이 내적으로 안해도 되는 자기 규제를 하게 되어 이를 멈추게 했을때의 상태가 현상은 같아도 그 실현 조건이 다르기에 이를 감안해서 구상을 했더니 이게 바이노럴 비트 효능을 맞춤으로 찾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지과학이나 뇌과학과 협동과정에 있는 심리철학에서도 다수실현논변이 주제가 되는데요. 다수라는 대상은 인간종 전체일 수도 있고 한 인지주체의 마음 현상에 대해서도 응용이 가능합니다.

달리 말해 절대적인 일반화나 대전제에 대한 적용은 여러 기전이 중요하게 복합되어 있어서 동기부여받은 현상이 언어적으로 같은 술어일 경우, 동기부여받은 대상과 다른 체제가 재채택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보조조건과 결정조건을 나누어 명시해보는 것도 하나의 해법 구상에 보탬이 되네요.

보조조건 1. 어린 시절부터 어른들의 등쌀에 시달렸다
보조조건 2. 늘 두려움의 감정과 싸워야 했다
보조조건 3. 남들은 80세가 되서도 경험못할 경험을 했다
보조조건 4. 자기보다 남들을 걱정하다가 결국에는 감성이 사라졌다
결정조건. 개울물이 흘러가는 소리를 들어도 느낌이 없다

이 경우 보여지듯이 보조조건에 대한 판별이 중요한 전거가 되죠.

제 의견인데요. 도파민의 작용이나 편도체의 작용이 무조건 비감성이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애요. 도파민은 오랜기간 두통이 있을때 머리를 시원하게 해서 회복을 돕기도 하는 것 같구요. 악한 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고 편도체가 반응해서 그 행동에 당한 분들에게 연민을 갖는 것과 같이요. 편도체의 경우 특히 여러 뇌영역과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데, 평소에는 고도의 집중력이 안필요해서 편도체가 주된 역할은 안하지만, 위기상황(남들의 위기상황 포함)이 닥쳐왔을때 뇌영역 활성화에 일정 부분 기여하는게 편도체라, 이에 대해서 긍정적인 인류의 뇌영역으로 보는 것도 가능한 설명이 아닌가 싶네요. 편도체가 너무 비활성이어도 의사결정에 이르지 못한다고 하니까요.

이 글에서 말하려고 했던 것은 개울물이 흘러가는 소리를 듣고도 느낌이 없다고 해서 악인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술작품을 만들 수 있거나 친하게 지내는 분들과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도 이미 판단의 근거로 하는데요. 문제는, 가족이나 친지들이 어떤 외적인 조건에 의해 한 말이 굴레가 될 수 있다는 것인데, 이에 대해 학문적으로도 대안적인 이해가 된다는 것을 말해보았습니다. 문장들이 조금은 밀도가 높게 보이는데 이해는 되시지요?

일단 동기부여적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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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청색공책
청색공책은 모바일 앱 제작자입니다. 정보 제공을 겸하며 여가시간에는 사진을 찍습니다. 잡다한 글을 쓰고 유튜브에 영상을 올립니다.